케이트 부시1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 끝났어야 하나 억지로 늘린 대작 넷플릭스를 처음 시작 하게 된 것은 호기심으로 시작 했다가 벌써 3년이 넘게 구독을 하고 있다. 3년이 넘게 수많은 작품을 보았지만 강렬하게 보았던 작품은 가장 처음에 보았던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이다. 위노라 라이더 같이 톱스타였던 사람이 조연인 엄마로 나오는 것도 신기 하였고 80년대 음악, 패션, 소품들이 가득하여서 추억을 살리고 레트로 감성을 듬뿍 담아 내는 것도 좋았다. 무엇보다 어둡고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독창적인 주제와 내용의 드라마가 나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끌어 당겼다고 생각 한다. 윌 마이어스라는 어린 소년이 알 수 없는 어두운 기운에 사로 잡히고 실종 되면서 시작 되는 드라마는 흡입력 있는 캐릭터들이 가득 하다. 초능력을 지닌 일레븐, 보안관이자 일레븐의 보호자인 밥, 윌과 4명의 .. 2022. 7. 10. 이전 1 다음